[화제현장 이곳] ‘비둘기 배설물 전쟁’…근본 대책 시급
입력 2021.03.11 (19:36)
수정 2021.10.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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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길을 걷다보면 비둘기 자주 보실 겁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피하지 않고 갑자기 날아와 놀라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문제는 배설물과 깃털 때문에 각종 세균이 옮겨질 수 있다는 건데요.
비둘기가 유해 조류로 분류 돼 있지만 개체 수가 워낙 많아서 처리도 어렵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공공시설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비둘기 자주 보실 겁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피하지 않고 갑자기 날아와 놀라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문제는 배설물과 깃털 때문에 각종 세균이 옮겨질 수 있다는 건데요.
비둘기가 유해 조류로 분류 돼 있지만 개체 수가 워낙 많아서 처리도 어렵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공공시설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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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19:36:43
- 수정2021-10-13 17:06:21

[앵커]
길을 걷다보면 비둘기 자주 보실 겁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피하지 않고 갑자기 날아와 놀라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문제는 배설물과 깃털 때문에 각종 세균이 옮겨질 수 있다는 건데요.
비둘기가 유해 조류로 분류 돼 있지만 개체 수가 워낙 많아서 처리도 어렵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공공시설의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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