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융합대학’ 설립
입력 2021.03.11 (22:13)
수정 2021.03.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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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전북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글로벌융합대학을 설립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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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4차 산업혁명 이끌 ‘글로벌융합대학’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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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1 22:13:22
- 수정2021-03-11 22:29:59
국립 전북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과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글로벌융합대학을 설립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글로벌 프런티어칼리지를 단과대학 형태로 확장한 것으로, 국제이공학부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등 2개 학부만 있던 대학에 공공인재학부와 융합학부를 추가했습니다.
전북대는 신설 학부를 통해 다양한 변화와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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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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