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엑스포공원 한빛탑 ‘초미세먼지 신호등’ 변신

입력 2021.03.12 (19:40) 수정 2021.03.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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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상징 조형물인 한빛탑이 초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변신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한빛탑 전망대 경관조명을 통해 대전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를 알리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한빛탑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좋음’일 때 파랑, ‘보통’은 초록, ‘나쁨’은 노랑, ‘매우 나쁨’은 빨강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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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엑스포공원 한빛탑 ‘초미세먼지 신호등’ 변신
    • 입력 2021-03-12 19:40:30
    • 수정2021-03-12 19:44:11
    뉴스7(대전)
대전의 상징 조형물인 한빛탑이 초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변신했습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한빛탑 전망대 경관조명을 통해 대전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를 알리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한빛탑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좋음’일 때 파랑, ‘보통’은 초록, ‘나쁨’은 노랑, ‘매우 나쁨’은 빨강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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