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어우흥은 없다!’…정규리그 1위 확정

입력 2021.03.13 (21:32) 수정 2021.03.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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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는 2위 흥국생명이 최종전에서 패해 GS칼텍스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고의정이 공격에 성공하며 인삼공사가 내리 두 세트를 따냅니다.

흥국생명은 최소, 승점 1점을 잃어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GS칼텍스에 1위 확정을 허용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연이은 악재 속에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습니다.

반면,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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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어우흥은 없다!’…정규리그 1위 확정
    • 입력 2021-03-13 21:32:27
    • 수정2021-03-13 2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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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는 2위 흥국생명이 최종전에서 패해 GS칼텍스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고의정이 공격에 성공하며 인삼공사가 내리 두 세트를 따냅니다.

흥국생명은 최소, 승점 1점을 잃어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GS칼텍스에 1위 확정을 허용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연이은 악재 속에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습니다.

반면,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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