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군서 11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2,044명
입력 2021.03.15 (19:06)
수정 2021.03.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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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와 속초, 원주에서 각각 3명, 춘천과 고성에서 각각 1명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고성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4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와 속초, 원주에서 각각 3명, 춘천과 고성에서 각각 1명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고성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4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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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시군서 11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2,0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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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5 19:06:07
- 수정2021-03-15 19:17:1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1/03/15/40_5139272.jpg)
오늘(15일) 강원도 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명이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와 속초, 원주에서 각각 3명, 춘천과 고성에서 각각 1명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고성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4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와 속초, 원주에서 각각 3명, 춘천과 고성에서 각각 1명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고성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2,04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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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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