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부, 23일 ‘AZ 백신’ 접종
입력 2021.03.15 (19:12)
수정 2021.03.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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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이번 달 2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3일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문 대통령이 먼저 접종함으로써 안전성과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입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3일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문 대통령이 먼저 접종함으로써 안전성과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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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부부, 23일 ‘AZ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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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5 19:12:06
- 수정2021-03-15 19:45:45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이번 달 2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3일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문 대통령이 먼저 접종함으로써 안전성과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입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23일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라며 "문 대통령이 먼저 접종함으로써 안전성과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만 68세, 김 여사는 만 66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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