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 추진단’ 신설…울산시 조직 개편
입력 2021.03.16 (07:54)
수정 2021.03.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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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울산시에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추진단’과 ‘울산시립미술관 사업소’ 등의 조직이 신설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말 개관을 앞둔 시립미술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운영하고,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우선등재 지정에 따라 추진단을 만들어 행정역량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주지역의 소방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부소방서’를 신설하는 한편, ‘아동보호’ 담당부서와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광역연합’ 부서도 만듭니다.
울산시는 올해 말 개관을 앞둔 시립미술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운영하고,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우선등재 지정에 따라 추진단을 만들어 행정역량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주지역의 소방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부소방서’를 신설하는 한편, ‘아동보호’ 담당부서와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광역연합’ 부서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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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구대암각화 추진단’ 신설…울산시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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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07:54:56
- 수정2021-03-16 08:09:53

7월부터 울산시에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추진단’과 ‘울산시립미술관 사업소’ 등의 조직이 신설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말 개관을 앞둔 시립미술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운영하고,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우선등재 지정에 따라 추진단을 만들어 행정역량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주지역의 소방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부소방서’를 신설하는 한편, ‘아동보호’ 담당부서와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광역연합’ 부서도 만듭니다.
울산시는 올해 말 개관을 앞둔 시립미술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운영하고,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 우선등재 지정에 따라 추진단을 만들어 행정역량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주지역의 소방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부소방서’를 신설하는 한편, ‘아동보호’ 담당부서와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광역연합’ 부서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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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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