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 노조, 공장 점거농성…“노조 탄압 멈추라”
입력 2021.03.16 (09:56)
수정 2021.03.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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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호원의 노동조합이 노조 탄압을 멈추라며 공장 점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조합원 60여 명은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하고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라며 오늘 오전 6시쯤부터 공장 1곳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호원은 노조 활동 방해 의혹 등을 놓고 지난해부터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조합원 60여 명은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하고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라며 오늘 오전 6시쯤부터 공장 1곳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호원은 노조 활동 방해 의혹 등을 놓고 지난해부터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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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원 노조, 공장 점거농성…“노조 탄압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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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09:56:38
- 수정2021-03-16 11:12:51

광주 지역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호원의 노동조합이 노조 탄압을 멈추라며 공장 점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조합원 60여 명은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하고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라며 오늘 오전 6시쯤부터 공장 1곳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호원은 노조 활동 방해 의혹 등을 놓고 지난해부터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호원지회 조합원 60여 명은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하고 열악한 작업 환경을 개선하라며 오늘 오전 6시쯤부터 공장 1곳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호원은 노조 활동 방해 의혹 등을 놓고 지난해부터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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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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