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난해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상승률 전국 2위
입력 2021.03.16 (10:17)
수정 2021.03.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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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상승률이 전국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23.3%로 국회 이전설로 폭등한 세종시의 41.1%에 이어 전국에서 두 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17.4%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5% 보다는 낮았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23.3%로 국회 이전설로 폭등한 세종시의 41.1%에 이어 전국에서 두 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17.4%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5% 보다는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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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난해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상승률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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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0:17:48
- 수정2021-03-16 10:47:59

지난해 울산지역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상승률이 전국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23.3%로 국회 이전설로 폭등한 세종시의 41.1%에 이어 전국에서 두 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17.4%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5% 보다는 낮았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23.3%로 국회 이전설로 폭등한 세종시의 41.1%에 이어 전국에서 두 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지수 상승률은 17.4%로 전국 평균 상승률 18.5% 보다는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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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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