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안동] 안동형 일자리 사업 ‘시동’

입력 2021.03.16 (19:36) 수정 2021.03.16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이 힘을 모아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이른바, 안동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안동시와 안동대에서 파견한 직원들이 상주하며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담당하게 됩니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은 안동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이 지역 특화사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 창출 전략입니다.

[이대원/안동상공회의소 회장 : "학생을 그런 식으로 가르쳐서 나오면 외지로 좀 안나가고 지역에서 기업체에도 더 들어올 것으로…."]

바이오 백신과 문화, 고부가식품 등 5대 미래전략 사업별로 5개 센터를 마련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지난달에는 백신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SK 바이오사이언스와 안동대학교가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권순태/안동대학교 총장 : "지역의 인재를 양성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 것이 다시 일자리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안동시는 앞으로 10년간 천억원을 지원해 핵심인력 만명, 강소기업과 청년벤처 각 100개, 중견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지방소멸 위기를 딛고 일어서는 기폭제가 될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김형동,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운행 건의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현재 안동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중앙선 KTX 이음열차의 서울역 연장운행을 철도공사에 건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호남선 KTX 일부 열차도 용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연장운행하고 있다며 해당 구간의 선로용량이 20%가량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철도공사는 선로용량 등을 검토해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청송군, 지역 화폐 구매 한도 확대

청송군이 지역 화폐 활성화를 위해 '청송 사랑 화폐' 구매 한도를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에서 100만 원으로, 연간으로는 500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각각 상향됐습니다.

청송군은 구매한도 확대로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기는 안동] 안동형 일자리 사업 ‘시동’
    • 입력 2021-03-16 19:36:58
    • 수정2021-03-16 20:20:39
    뉴스7(대구)
[앵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이 힘을 모아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이른바, 안동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기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안동형 일자리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안동시와 안동대에서 파견한 직원들이 상주하며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담당하게 됩니다.

안동형 일자리 모델은 안동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이 지역 특화사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 창출 전략입니다.

[이대원/안동상공회의소 회장 : "학생을 그런 식으로 가르쳐서 나오면 외지로 좀 안나가고 지역에서 기업체에도 더 들어올 것으로…."]

바이오 백신과 문화, 고부가식품 등 5대 미래전략 사업별로 5개 센터를 마련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지난달에는 백신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SK 바이오사이언스와 안동대학교가 MOU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권순태/안동대학교 총장 : "지역의 인재를 양성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 것이 다시 일자리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안동시는 앞으로 10년간 천억원을 지원해 핵심인력 만명, 강소기업과 청년벤처 각 100개, 중견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동형 일자리 사업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지방소멸 위기를 딛고 일어서는 기폭제가 될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기현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김형동,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운행 건의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현재 안동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중앙선 KTX 이음열차의 서울역 연장운행을 철도공사에 건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호남선 KTX 일부 열차도 용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연장운행하고 있다며 해당 구간의 선로용량이 20%가량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철도공사는 선로용량 등을 검토해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청송군, 지역 화폐 구매 한도 확대

청송군이 지역 화폐 활성화를 위해 '청송 사랑 화폐' 구매 한도를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에서 100만 원으로, 연간으로는 500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각각 상향됐습니다.

청송군은 구매한도 확대로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