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테라바이트 메모리 기술 개발
입력 2021.03.16 (19:41)
수정 2021.03.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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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용량이 대폭 향상된 메모리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KAIST는 비휘발성 메모리와 반도체 저장장치인 초저지연 SSD를 하나의 메모리 공간으로 통합하는 '메모리-오버-스토리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인텔의 '옵테인'과 비교해 메모리 슬롯당 4배 이상인 테라바이트 수준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면서도 휘발성 메모리와 유사한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AIST는 비휘발성 메모리와 반도체 저장장치인 초저지연 SSD를 하나의 메모리 공간으로 통합하는 '메모리-오버-스토리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인텔의 '옵테인'과 비교해 메모리 슬롯당 4배 이상인 테라바이트 수준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면서도 휘발성 메모리와 유사한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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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테라바이트 메모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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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9:41:12
- 수정2021-03-16 20:13:13
성능과 용량이 대폭 향상된 메모리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KAIST는 비휘발성 메모리와 반도체 저장장치인 초저지연 SSD를 하나의 메모리 공간으로 통합하는 '메모리-오버-스토리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인텔의 '옵테인'과 비교해 메모리 슬롯당 4배 이상인 테라바이트 수준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면서도 휘발성 메모리와 유사한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AIST는 비휘발성 메모리와 반도체 저장장치인 초저지연 SSD를 하나의 메모리 공간으로 통합하는 '메모리-오버-스토리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인텔의 '옵테인'과 비교해 메모리 슬롯당 4배 이상인 테라바이트 수준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면서도 휘발성 메모리와 유사한 수준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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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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