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ASF 폐사체 잇따라 발견…강원도 전체 672건
입력 2021.03.16 (21:50)
수정 2021.03.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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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늘(16일) 춘천시 북산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에서는 이달 11일과 12일, 14일에도 ‘ASF’ 감염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폐사체는 모두 672건으로 늘었습니다.
춘천에서는 이달 11일과 12일, 14일에도 ‘ASF’ 감염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폐사체는 모두 67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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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서 ASF 폐사체 잇따라 발견…강원도 전체 6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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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1:50:44
- 수정2021-03-16 22:01:56

강원도는 오늘(16일) 춘천시 북산면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2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에서는 이달 11일과 12일, 14일에도 ‘ASF’ 감염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폐사체는 모두 672건으로 늘었습니다.
춘천에서는 이달 11일과 12일, 14일에도 ‘ASF’ 감염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폐사체는 모두 67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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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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