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미얀마 군부 규탄 성명
입력 2021.03.16 (21:54)
수정 2021.03.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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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제298회 임시회가 열흘 동안의 일정으로 개회됐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강원도 자치 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0여 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한편,강원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가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고 인권을 유린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민주정부로 정권을 이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강원도 자치 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0여 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한편,강원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가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고 인권을 유린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민주정부로 정권을 이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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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미얀마 군부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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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1:54:25
- 수정2021-03-16 22:01:56
강원도의회 제298회 임시회가 열흘 동안의 일정으로 개회됐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강원도 자치 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0여 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한편,강원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가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고 인권을 유린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민주정부로 정권을 이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강원도 자치 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0여 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합니다.
한편,강원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부가 무고한 시민들에게 무력을 사용하고 인권을 유린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민주정부로 정권을 이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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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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