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용수동 야산 화재, 천㎡ 소실
입력 2021.03.16 (21:59)
수정 2021.03.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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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0분쯤 팔공산 자락인 대구 동구 용수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20여 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소나무 등 산림 천 제곱미터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20여 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소나무 등 산림 천 제곱미터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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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용수동 야산 화재, 천㎡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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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1:59:27
- 수정2021-03-16 22:06:21

오늘 오후 2시 20분쯤 팔공산 자락인 대구 동구 용수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20여 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소나무 등 산림 천 제곱미터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20여 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소나무 등 산림 천 제곱미터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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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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