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남원서 굴착기 기사 잇따라 다쳐
입력 2021.03.17 (19:17)
수정 2021.03.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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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주시 인후동의 한 5층 건물을 철거하던 40대 굴착기 기사가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가 2시간 반만에 구조됐습니다.
굴착기 기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이 굴착기 운전석 쪽으로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에는 남원시 산동면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비탈을 따라 40미터 가량 굴러 50대 굴착기 기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굴착기 기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이 굴착기 운전석 쪽으로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에는 남원시 산동면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비탈을 따라 40미터 가량 굴러 50대 굴착기 기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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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남원서 굴착기 기사 잇따라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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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9:17:51
- 수정2021-03-17 19:28:00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주시 인후동의 한 5층 건물을 철거하던 40대 굴착기 기사가 무너진 건물에 깔렸다가 2시간 반만에 구조됐습니다.
굴착기 기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이 굴착기 운전석 쪽으로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에는 남원시 산동면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비탈을 따라 40미터 가량 굴러 50대 굴착기 기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굴착기 기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이 굴착기 운전석 쪽으로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에는 남원시 산동면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비탈을 따라 40미터 가량 굴러 50대 굴착기 기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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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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