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장점마을에 불법 행위하지 않아…요구 수용 어려워”

입력 2021.03.18 (21:56) 수정 2021.03.18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T&G(케이티앤지)가 집단 암 발병 사태에 대한 공개 사과와 도의적 책임을 촉구하는 익산 장점마을 주민 대책위 요구에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KT&G는 법령상 기준을 갖춘 폐기물처리시설인 비료공장을 통해 적법하게 담뱃잎 찌꺼기를 매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T&G “장점마을에 불법 행위하지 않아…요구 수용 어려워”
    • 입력 2021-03-18 21:56:55
    • 수정2021-03-18 22:02:34
    뉴스9(전주)
KT&G(케이티앤지)가 집단 암 발병 사태에 대한 공개 사과와 도의적 책임을 촉구하는 익산 장점마을 주민 대책위 요구에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KT&G는 법령상 기준을 갖춘 폐기물처리시설인 비료공장을 통해 적법하게 담뱃잎 찌꺼기를 매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