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 배달앱’ 열흘 동안 시범 운영
입력 2021.03.19 (08:33)
수정 2021.03.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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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 '띵똥'이 오늘(19일)부터 열흘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가맹업체 900곳 가운데 400여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형 배달앱'은 6~12%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가맹업체 900곳 가운데 400여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형 배달앱'은 6~12%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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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형 배달앱’ 열흘 동안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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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08:33:19
- 수정2021-03-19 09:47:23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 '띵똥'이 오늘(19일)부터 열흘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가맹업체 900곳 가운데 400여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형 배달앱'은 6~12%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가맹업체 900곳 가운데 400여 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주형 배달앱'은 6~12%인 기존 배달앱 중개 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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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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