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서신 외교 추진

입력 2021.03.19 (08:43) 수정 2021.03.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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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로 사실상 단절된 국제교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자매·우호 도시와 비대면 서신 외교를 추진합니다.

중국 9개 지자체장과 국제교류부서 장, 관련 공무원이 서신 교류 대상입니다.

서한은 부산 시정 연수나 부산 방문 시 촬영한 기념사진 등을 우편으로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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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서신 외교 추진
    • 입력 2021-03-19 08:43:10
    • 수정2021-03-19 08:47:45
    뉴스광장(부산)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사실상 단절된 국제교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자매·우호 도시와 비대면 서신 외교를 추진합니다.

중국 9개 지자체장과 국제교류부서 장, 관련 공무원이 서신 교류 대상입니다.

서한은 부산 시정 연수나 부산 방문 시 촬영한 기념사진 등을 우편으로 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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