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명·경북 4명
입력 2021.03.19 (10:25)
수정 2021.03.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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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명, 경북 4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을 비롯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4명 발생했고 1명은 해외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에서 2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고 경산의 또 다른 1명과 포항의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을 비롯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4명 발생했고 1명은 해외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에서 2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고 경산의 또 다른 1명과 포항의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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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명·경북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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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0:25:56
- 수정2021-03-19 11:01:52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명, 경북 4명입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을 비롯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4명 발생했고 1명은 해외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에서 2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고 경산의 또 다른 1명과 포항의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을 비롯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4명 발생했고 1명은 해외입국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에서 2명이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고 경산의 또 다른 1명과 포항의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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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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