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긴급 심폐소생술로 난민 아기 생명 구해
입력 2021.03.19 (10:53)
수정 2021.03.19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둠이 내린 부두에서 적십자 의료진이 다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아기는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는데요.
해안 경비대 보트를 타고 그란카나리아 섬 항구에 도착한 아프리카 난민 52명 가운데 하납니다.
난민들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지역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왔는데요.
아기를 포함해 난민 10명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아기는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는데요.
해안 경비대 보트를 타고 그란카나리아 섬 항구에 도착한 아프리카 난민 52명 가운데 하납니다.
난민들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지역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왔는데요.
아기를 포함해 난민 10명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긴급 심폐소생술로 난민 아기 생명 구해
-
- 입력 2021-03-19 10:53:04
- 수정2021-03-19 11:01:27
어둠이 내린 부두에서 적십자 의료진이 다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아기는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는데요.
해안 경비대 보트를 타고 그란카나리아 섬 항구에 도착한 아프리카 난민 52명 가운데 하납니다.
난민들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지역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왔는데요.
아기를 포함해 난민 10명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어가던 아기는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는데요.
해안 경비대 보트를 타고 그란카나리아 섬 항구에 도착한 아프리카 난민 52명 가운데 하납니다.
난민들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지역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왔는데요.
아기를 포함해 난민 10명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