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백신 1차 접종 대상자 1,905명 확정

입력 2021.03.19 (19:39) 수정 2021.03.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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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충북지역 교직원이 1,905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백신 1차 교직원 우선 접종 대상자 2,963명 가운데 64.2%인 1,905명이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대상자는 특수교육 교사와 교직원, 유치원, 초중학교 보건인력으로 4월 첫째주 1차 접종 뒤 6월 셋째주 2차 접종합니다.

6월에 백신을 맞는 2차 교직원 우선 접종 대상자는 유치원과 초등 1, 2학년 교사, 그리고 돌봄인력 등 3,015명으로 접종 희망을 거친 뒤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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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백신 1차 접종 대상자 1,905명 확정
    • 입력 2021-03-19 19:39:10
    • 수정2021-03-19 19:49:53
    뉴스7(청주)
다음달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충북지역 교직원이 1,905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백신 1차 교직원 우선 접종 대상자 2,963명 가운데 64.2%인 1,905명이 백신 접종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대상자는 특수교육 교사와 교직원, 유치원, 초중학교 보건인력으로 4월 첫째주 1차 접종 뒤 6월 셋째주 2차 접종합니다.

6월에 백신을 맞는 2차 교직원 우선 접종 대상자는 유치원과 초등 1, 2학년 교사, 그리고 돌봄인력 등 3,015명으로 접종 희망을 거친 뒤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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