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보은 재선거 3파전…여·야 지원단 구성
입력 2021.03.19 (19:40)
수정 2021.03.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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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 치러지는 충청북도의회 보은 선거구 재선거가 3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보은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9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국민의힘 원갑희, 무소속 박경숙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늘 이장섭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선거지원단을 출범한데 이어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오는 23일 지원단 출범식을 열기로 하는 등 지역 정치권도 선거 체제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9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국민의힘 원갑희, 무소속 박경숙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늘 이장섭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선거지원단을 출범한데 이어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오는 23일 지원단 출범식을 열기로 하는 등 지역 정치권도 선거 체제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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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원 보은 재선거 3파전…여·야 지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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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40:12
- 수정2021-03-19 19:49:53
다음 달 7일 치러지는 충청북도의회 보은 선거구 재선거가 3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보은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9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국민의힘 원갑희, 무소속 박경숙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늘 이장섭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선거지원단을 출범한데 이어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오는 23일 지원단 출범식을 열기로 하는 등 지역 정치권도 선거 체제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9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국민의힘 원갑희, 무소속 박경숙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충북도당이 오늘 이장섭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선거지원단을 출범한데 이어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오는 23일 지원단 출범식을 열기로 하는 등 지역 정치권도 선거 체제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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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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