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103건 적발
입력 2021.03.21 (21:34)
수정 2021.03.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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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달(2월)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을 투입해 산림보호구역 내 불법 행위를 단속한 결과, 위법행위 10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1건을 입건하고 3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불법 산지 전용이 2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41건을 입건하고 3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불법 산지 전용이 2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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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림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10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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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1 21:34:11
- 수정2021-03-21 22:15:41

산림청은, 지난달(2월)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을 투입해 산림보호구역 내 불법 행위를 단속한 결과, 위법행위 10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1건을 입건하고 3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불법 산지 전용이 2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41건을 입건하고 3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불법 산지 전용이 2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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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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