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월 수출 18.1%↑…‘의약품 수요 급증’
입력 2021.03.21 (21:39)
수정 2021.03.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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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는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21억 7900만 달러로 일 년 전보다 1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약 및 의약품이 1540% 이상 증가했으며 반도체가 3.8% 증가한 반면 컴퓨터 분야는 -48.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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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월 수출 18.1%↑…‘의약품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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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1 21:39:56
- 수정2021-03-21 22:25:21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는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21억 7900만 달러로 일 년 전보다 1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약 및 의약품이 1540% 이상 증가했으며 반도체가 3.8% 증가한 반면 컴퓨터 분야는 -48.3% 감소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약 및 의약품이 1540% 이상 증가했으며 반도체가 3.8% 증가한 반면 컴퓨터 분야는 -48.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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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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