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보 해체하고 영풍제련소 떠나야”
입력 2021.03.22 (20:23)
수정 2021.03.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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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보 해체와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 등을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을 살리기 위해 8개 보를 해체하고, 영주댐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낙동강 최상류에 영풍제련소가 있는 한 취수원 이전도 무의미하다면서 영풍이 즉각 낙동강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을 살리기 위해 8개 보를 해체하고, 영주댐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낙동강 최상류에 영풍제련소가 있는 한 취수원 이전도 무의미하다면서 영풍이 즉각 낙동강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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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보 해체하고 영풍제련소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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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0:23:00
- 수정2021-03-22 20:54:1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보 해체와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 등을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을 살리기 위해 8개 보를 해체하고, 영주댐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낙동강 최상류에 영풍제련소가 있는 한 취수원 이전도 무의미하다면서 영풍이 즉각 낙동강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을 살리기 위해 8개 보를 해체하고, 영주댐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낙동강 최상류에 영풍제련소가 있는 한 취수원 이전도 무의미하다면서 영풍이 즉각 낙동강을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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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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