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순천 모 여고 교감 중징계 요청
입력 2021.03.22 (21:49)
수정 2021.03.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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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갑질 의혹이 제기된 순천 모 여교 교감에 대해 해당 학교법인에 중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도교육청에 질의한 결과 순천 모 여교 교감인 A 씨가 교사에게 운전을 지시하는 등 갑질 의혹 상당 부분이 사실로 밝혀져 해당 학교법인에 A 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도교육청에 질의한 결과 순천 모 여교 교감인 A 씨가 교사에게 운전을 지시하는 등 갑질 의혹 상당 부분이 사실로 밝혀져 해당 학교법인에 A 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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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 논란’ 순천 모 여고 교감 중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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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1:49:35
- 수정2021-03-22 21:56:58

전라남도교육청이 갑질 의혹이 제기된 순천 모 여교 교감에 대해 해당 학교법인에 중징계 등 신분상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도교육청에 질의한 결과 순천 모 여교 교감인 A 씨가 교사에게 운전을 지시하는 등 갑질 의혹 상당 부분이 사실로 밝혀져 해당 학교법인에 A 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도교육청에 질의한 결과 순천 모 여교 교감인 A 씨가 교사에게 운전을 지시하는 등 갑질 의혹 상당 부분이 사실로 밝혀져 해당 학교법인에 A 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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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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