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교육지원청 중심 체제 개편 계속”
입력 2021.03.22 (21:49)
수정 2021.03.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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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오늘(22)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 교육지원청이 전남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체제 개편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도교육청 본청의 인력을 31명 줄인 데 이어 예산도 110억여 원 감축하는 반면 교육지원청에는 예산과 인사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국도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도교육청 본청의 인력을 31명 줄인 데 이어 예산도 110억여 원 감축하는 반면 교육지원청에는 예산과 인사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국도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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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웅 “교육지원청 중심 체제 개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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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1:49:35
- 수정2021-03-22 21:57:10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오늘(22)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 교육지원청이 전남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체제 개편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도교육청 본청의 인력을 31명 줄인 데 이어 예산도 110억여 원 감축하는 반면 교육지원청에는 예산과 인사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국도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도교육청 본청의 인력을 31명 줄인 데 이어 예산도 110억여 원 감축하는 반면 교육지원청에는 예산과 인사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국도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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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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