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룡산 벚꽃축제 취소…기초질서 위반 단속
입력 2021.03.23 (21:44)
수정 2021.03.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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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올해 계룡산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공주시는 계룡산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공주시는 대신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벌이고 불법 노점상이나 무단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도 강력히 단속할 방침입니다.
공주시는 계룡산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공주시는 대신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벌이고 불법 노점상이나 무단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도 강력히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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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계룡산 벚꽃축제 취소…기초질서 위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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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3 21:44:25
- 수정2021-03-23 21:49:55

공주시가 올해 계룡산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공주시는 계룡산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공주시는 대신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벌이고 불법 노점상이나 무단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도 강력히 단속할 방침입니다.
공주시는 계룡산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와 협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공주시는 대신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방문 자제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벌이고 불법 노점상이나 무단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도 강력히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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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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