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국가균형발전선언 17주년 기념식 열려
입력 2021.03.23 (21:47)
수정 2021.03.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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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이 오늘(23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충청권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2004년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역균형 발전과 뉴딜 추진, 초광역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지방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17개 시도가 함께하는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식 등도 진행됐습니다.
2004년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역균형 발전과 뉴딜 추진, 초광역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지방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17개 시도가 함께하는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식 등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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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국가균형발전선언 17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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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3 21:47:13
- 수정2021-03-23 21:51:37

국가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이 오늘(23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충청권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2004년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역균형 발전과 뉴딜 추진, 초광역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지방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17개 시도가 함께하는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식 등도 진행됐습니다.
2004년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역균형 발전과 뉴딜 추진, 초광역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지방 양극화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17개 시도가 함께하는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식 등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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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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