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
입력 2021.03.25 (10:11)
수정 2021.03.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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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달성군 국가산단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의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주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LNG 발전소 사업이 추진됐고,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주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LNG 발전소 사업이 추진됐고,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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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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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11:26
- 수정2021-03-25 11:28:24
대구시의회가 달성군 국가산단에 추진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의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주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LNG 발전소 사업이 추진됐고,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임시회에서, 주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LNG 발전소 사업이 추진됐고,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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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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