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입력 2021.03.25 (10:10)
수정 2021.03.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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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낡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중소기업에게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포항과 구미, 경산, 안동 등 13개 시군의 중소기업 2백여 개로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10년 이상 노후시설이나 주거지 인근 시설 등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포항과 구미, 경산, 안동 등 13개 시군의 중소기업 2백여 개로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10년 이상 노후시설이나 주거지 인근 시설 등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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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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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10:43
- 수정2021-03-25 11:08:41
경상북도는 낡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중소기업에게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포항과 구미, 경산, 안동 등 13개 시군의 중소기업 2백여 개로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10년 이상 노후시설이나 주거지 인근 시설 등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포항과 구미, 경산, 안동 등 13개 시군의 중소기업 2백여 개로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10년 이상 노후시설이나 주거지 인근 시설 등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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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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