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옛 법원·검찰청 터 활용 방안 합의
입력 2021.03.25 (21:51)
수정 2021.03.25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대와 방송통신대, 진주시가 옛 진주 법원과 검찰청 터 활용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경상대는 옛 검찰청 건물을 지역혁신청년센터로 활용하고, 주약동의 방송통신대 건물을 대학 캠퍼스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방송통신대는 옛 법원 자리로 옮기게 됩니다.
진주시는 두 대학의 계획과 주변 지역 활성화에 행정적 지원을 맡습니다.
경상대는 옛 검찰청 건물을 지역혁신청년센터로 활용하고, 주약동의 방송통신대 건물을 대학 캠퍼스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방송통신대는 옛 법원 자리로 옮기게 됩니다.
진주시는 두 대학의 계획과 주변 지역 활성화에 행정적 지원을 맡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 옛 법원·검찰청 터 활용 방안 합의
-
- 입력 2021-03-25 21:51:14
- 수정2021-03-25 22:03:33
경상대와 방송통신대, 진주시가 옛 진주 법원과 검찰청 터 활용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경상대는 옛 검찰청 건물을 지역혁신청년센터로 활용하고, 주약동의 방송통신대 건물을 대학 캠퍼스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방송통신대는 옛 법원 자리로 옮기게 됩니다.
진주시는 두 대학의 계획과 주변 지역 활성화에 행정적 지원을 맡습니다.
경상대는 옛 검찰청 건물을 지역혁신청년센터로 활용하고, 주약동의 방송통신대 건물을 대학 캠퍼스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방송통신대는 옛 법원 자리로 옮기게 됩니다.
진주시는 두 대학의 계획과 주변 지역 활성화에 행정적 지원을 맡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