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어’ 취항 6개월, 사천공항 2만 명 이용
입력 2021.03.25 (21:51)
수정 2021.03.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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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항공사 하이에어의 사천과 김포 노선이 신규 취항한 지 6개월 만에 사천공항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었습니다.
사천시는 사천공항의 탑승객 가운데 사천과 김포 노선 이용객이 2만여 명으로, 탑승률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87%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2월 취항한 사천과 제주노선은 탑승객이 누적 2천5백 명으로 탑승률이 12%에 그쳤습니다.
사천시는 사천공항의 탑승객 가운데 사천과 김포 노선 이용객이 2만여 명으로, 탑승률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87%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2월 취항한 사천과 제주노선은 탑승객이 누적 2천5백 명으로 탑승률이 12%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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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어’ 취항 6개월, 사천공항 2만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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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21:51:43
- 수정2021-03-25 22:04:02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의 사천과 김포 노선이 신규 취항한 지 6개월 만에 사천공항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었습니다.
사천시는 사천공항의 탑승객 가운데 사천과 김포 노선 이용객이 2만여 명으로, 탑승률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87%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2월 취항한 사천과 제주노선은 탑승객이 누적 2천5백 명으로 탑승률이 12%에 그쳤습니다.
사천시는 사천공항의 탑승객 가운데 사천과 김포 노선 이용객이 2만여 명으로, 탑승률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87%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12월 취항한 사천과 제주노선은 탑승객이 누적 2천5백 명으로 탑승률이 12%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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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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