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 속 낮 최고 19.5도…내일 8~21도

입력 2021.03.25 (23:08) 수정 2021.03.25 (23: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틀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산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9.5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21도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1m로 낮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조특보 속 낮 최고 19.5도…내일 8~21도
    • 입력 2021-03-25 23:08:56
    • 수정2021-03-25 23:18:07
    뉴스7(울산)
이틀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산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9.5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기온 8도, 낮 최고기온 21도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1m로 낮게 일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