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철강재 제조공장서 폭발…직원 2명 다쳐
입력 2021.03.26 (10:35)
수정 2021.03.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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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20분쯤 당진시 용연동의 한 철강재 제조공장에서 기계 장비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40대 공장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도금 공정 도중 알루미늄 집진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40대 공장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도금 공정 도중 알루미늄 집진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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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철강재 제조공장서 폭발…직원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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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0:35:57
- 수정2021-03-26 11:08:33
오늘 새벽 5시 20분쯤 당진시 용연동의 한 철강재 제조공장에서 기계 장비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40대 공장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도금 공정 도중 알루미늄 집진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40대 공장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알루미늄 도금 공정 도중 알루미늄 집진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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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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