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21.03.26 (21:57)
수정 2021.03.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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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오늘 화재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약 살포기가 불에 탔다 꺼졌지만, 과수원 주인 65살 A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약 살포기가 불에 탔다 꺼졌지만, 과수원 주인 65살 A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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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서 화재 잇따라…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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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21:57:00
- 수정2021-03-26 22:06:13
광주전남에서 오늘 화재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약 살포기가 불에 탔다 꺼졌지만, 과수원 주인 65살 A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약 살포기가 불에 탔다 꺼졌지만, 과수원 주인 65살 A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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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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