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울산 5명 추가 확진…누적 1,133명
입력 2021.03.26 (23:15)
수정 2021.03.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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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었던 울산에 오늘 하루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나흘 전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은 3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와 네팔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1,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나흘 전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은 3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와 네팔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1,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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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 만에 울산 5명 추가 확진…누적 1,1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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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23:15:00
- 수정2021-03-26 23:43:48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었던 울산에 오늘 하루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나흘 전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은 3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와 네팔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1,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나흘 전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은 3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와 네팔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 등 모두 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는 1,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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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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