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사적공원으로 차량이 돌진해 정문이 무너졌다고요.
[답변]
오후 3시 50분쯤 대전시 가양동의 우암사적공원 정문으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 1대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2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우암사적공원 정문은 절반 정도가 무너졌는데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을 새롭게 복원한 공원입니다.
[앵커]
충남 당진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고요.
[답변]
네, 오후 2시 50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호방조제에 대형 트레일러가 추락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제방을 넘어 물에 반쯤 잠긴 상태였는데요.
운전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용인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다친 주민들이 있었네요.
[답변]
네, 새벽 2시 40분쯤인데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2층에서는 50대 남성이 구조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사적공원으로 차량이 돌진해 정문이 무너졌다고요.
[답변]
오후 3시 50분쯤 대전시 가양동의 우암사적공원 정문으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 1대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2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우암사적공원 정문은 절반 정도가 무너졌는데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을 새롭게 복원한 공원입니다.
[앵커]
충남 당진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고요.
[답변]
네, 오후 2시 50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호방조제에 대형 트레일러가 추락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제방을 넘어 물에 반쯤 잠긴 상태였는데요.
운전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용인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다친 주민들이 있었네요.
[답변]
네, 새벽 2시 40분쯤인데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2층에서는 50대 남성이 구조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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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1-03-30 00:08:39
- 수정2021-03-30 00:26:53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사적공원으로 차량이 돌진해 정문이 무너졌다고요.
[답변]
오후 3시 50분쯤 대전시 가양동의 우암사적공원 정문으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 1대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2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우암사적공원 정문은 절반 정도가 무너졌는데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을 새롭게 복원한 공원입니다.
[앵커]
충남 당진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고요.
[답변]
네, 오후 2시 50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호방조제에 대형 트레일러가 추락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제방을 넘어 물에 반쯤 잠긴 상태였는데요.
운전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용인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다친 주민들이 있었네요.
[답변]
네, 새벽 2시 40분쯤인데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2층에서는 50대 남성이 구조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합니다.
문현주 소방장, 사적공원으로 차량이 돌진해 정문이 무너졌다고요.
[답변]
오후 3시 50분쯤 대전시 가양동의 우암사적공원 정문으로 7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 1대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2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우암사적공원 정문은 절반 정도가 무너졌는데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을 새롭게 복원한 공원입니다.
[앵커]
충남 당진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고요.
[답변]
네, 오후 2시 50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호방조제에 대형 트레일러가 추락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제방을 넘어 물에 반쯤 잠긴 상태였는데요.
운전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앵커]
경기도 용인의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다친 주민들이 있었네요.
[답변]
네, 새벽 2시 40분쯤인데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주민 20여 명이 급히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2층에서는 50대 남성이 구조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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