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클럽·유흥주점 관련 7명 등 2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3.30 (19:14)
수정 2021.03.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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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 감성주점 관련 접촉자 등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횟집에서 시작된 연쇄감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밖에 청주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당진과 서산, 홍성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 감성주점 관련 접촉자 등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횟집에서 시작된 연쇄감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밖에 청주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당진과 서산, 홍성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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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클럽·유흥주점 관련 7명 등 2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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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9:14:53
- 수정2021-03-30 19:20:15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 감성주점 관련 접촉자 등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횟집에서 시작된 연쇄감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밖에 청주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당진과 서산, 홍성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둔산동 유흥주점 종업원과 방문자, 감성주점 관련 접촉자 등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횟집에서 시작된 연쇄감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이밖에 청주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등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와 40대가 확진됐고, 당진과 서산, 홍성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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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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