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값 3.3㎡당 990만 원…일 년 새 28.2%↑
입력 2021.03.30 (23:23)
수정 2021.03.3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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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700만원 대에 머물렀던 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1000만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이번 달 울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990만원으로,일년 전 772만 원과 비교해 218만 원, 28.2% 상승했습니다.
구군별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남구가 1,25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구가 739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이번 달 울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990만원으로,일년 전 772만 원과 비교해 218만 원, 28.2% 상승했습니다.
구군별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남구가 1,25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구가 739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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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값 3.3㎡당 990만 원…일 년 새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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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3:23:04
- 수정2021-03-31 06:36:57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700만원 대에 머물렀던 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1000만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이번 달 울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990만원으로,일년 전 772만 원과 비교해 218만 원, 28.2% 상승했습니다.
구군별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남구가 1,25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구가 739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이번 달 울산의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990만원으로,일년 전 772만 원과 비교해 218만 원, 28.2% 상승했습니다.
구군별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남구가 1,25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동구가 739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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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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