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4·7보궐선거 방역대책 실시
입력 2021.03.31 (08:20)
수정 2021.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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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보궐 선거를 앞두고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23곳과 선거일 투표소 49곳에 투표 전날까지 방역 작업이 실시되고 투표사무관계자와 선거인 등도 손 소독과 위생장갑 등을 착용해야 합니다.
전남 선관위는 지난해 치러진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감염사례 없이 철저히 관리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선거에서도 안전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23곳과 선거일 투표소 49곳에 투표 전날까지 방역 작업이 실시되고 투표사무관계자와 선거인 등도 손 소독과 위생장갑 등을 착용해야 합니다.
전남 선관위는 지난해 치러진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감염사례 없이 철저히 관리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선거에서도 안전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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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선관위, 4·7보궐선거 방역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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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08:20:32
- 수정2021-03-31 11:35:31
다음 달 보궐 선거를 앞두고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23곳과 선거일 투표소 49곳에 투표 전날까지 방역 작업이 실시되고 투표사무관계자와 선거인 등도 손 소독과 위생장갑 등을 착용해야 합니다.
전남 선관위는 지난해 치러진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감염사례 없이 철저히 관리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선거에서도 안전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23곳과 선거일 투표소 49곳에 투표 전날까지 방역 작업이 실시되고 투표사무관계자와 선거인 등도 손 소독과 위생장갑 등을 착용해야 합니다.
전남 선관위는 지난해 치러진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감염사례 없이 철저히 관리한 경험을 토대로 이번 선거에서도 안전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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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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