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면 미얀마에 군수송기 투입해 교민 철수”
입력 2021.03.31 (19:43)
수정 2021.03.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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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필요할 경우 군수송기나 특별기를 투입해 교민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기자단 브리핑에서 교민 철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결정만 내려지면 24시간 안에 상당수 교민을 철수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미얀마 상황에 대해 정 장관은 현지 공관에서 교민 사회와 거의 매일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며 아직은 철수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기자단 브리핑에서 교민 철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결정만 내려지면 24시간 안에 상당수 교민을 철수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미얀마 상황에 대해 정 장관은 현지 공관에서 교민 사회와 거의 매일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며 아직은 철수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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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면 미얀마에 군수송기 투입해 교민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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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19:43:31
- 수정2021-03-31 19:48:09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1/03/31/210_5152133.jpg)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필요할 경우 군수송기나 특별기를 투입해 교민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기자단 브리핑에서 교민 철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결정만 내려지면 24시간 안에 상당수 교민을 철수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미얀마 상황에 대해 정 장관은 현지 공관에서 교민 사회와 거의 매일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며 아직은 철수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기자단 브리핑에서 교민 철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결정만 내려지면 24시간 안에 상당수 교민을 철수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미얀마 상황에 대해 정 장관은 현지 공관에서 교민 사회와 거의 매일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며 아직은 철수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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