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문제관리센터 지역 협의체 발족
입력 2021.03.31 (20:14)
수정 2021.03.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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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구센터 등이 참여한 중독 유관기관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등이 늘면서 무분별한 음주와 스마트폰 사용, 불법 도박 등 중독 우려가 커졌다며,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고위험 음주율과 월간 음주율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습니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등이 늘면서 무분별한 음주와 스마트폰 사용, 불법 도박 등 중독 우려가 커졌다며,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고위험 음주율과 월간 음주율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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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박문제관리센터 지역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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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20:14:53
- 수정2021-03-31 20:26:39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구센터 등이 참여한 중독 유관기관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등이 늘면서 무분별한 음주와 스마트폰 사용, 불법 도박 등 중독 우려가 커졌다며,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고위험 음주율과 월간 음주율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습니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등이 늘면서 무분별한 음주와 스마트폰 사용, 불법 도박 등 중독 우려가 커졌다며, 통합적인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의 경우, 고위험 음주율과 월간 음주율이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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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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