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산불…3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1.04.01 (19:41)
수정 2021.04.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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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낮 12시 8분쯤 공주시 우성면 어천리에서 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자치단체, 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6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담뱃불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자치단체, 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6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담뱃불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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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우성면 산불…3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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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1 19:41:13
- 수정2021-04-01 20:37:44
오늘(1일) 낮 12시 8분쯤 공주시 우성면 어천리에서 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자치단체, 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6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담뱃불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자치단체, 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6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청은 담뱃불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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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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