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에탄·LPG 운반선 등 7척 수주
입력 2021.04.02 (09:56)
수정 2021.04.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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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이 지난 주 초대형컨테이너선 5척에 이어 이번 주에도 선박 7척을 수주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외 선사 4곳과 초대형 에탄운반선과 LPG운반선 등 모두 7척, 5,60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 2척은 올해 전 세계에서 처음 발주된 것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내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외 선사 4곳과 초대형 에탄운반선과 LPG운반선 등 모두 7척, 5,60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 2척은 올해 전 세계에서 처음 발주된 것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내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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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에탄·LPG 운반선 등 7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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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9:56:13
- 수정2021-04-02 10:01:04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30/2021/04/02/110_5153654.jpg)
한국조선해양이 지난 주 초대형컨테이너선 5척에 이어 이번 주에도 선박 7척을 수주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외 선사 4곳과 초대형 에탄운반선과 LPG운반선 등 모두 7척, 5,60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 2척은 올해 전 세계에서 처음 발주된 것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내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외 선사 4곳과 초대형 에탄운반선과 LPG운반선 등 모두 7척, 5,60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에탄운반선 2척은 올해 전 세계에서 처음 발주된 것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내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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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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