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동북아 오일가스허브 협의회 열어 상황 점검

입력 2021.04.02 (09:56) 수정 2021.04.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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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세관과 울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추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과 관련해 상업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각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울산시는 2024년 6월로 예정된 상업운영에 앞서 보세구역 지정 절차와 운영 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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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2 09:56:37
    • 수정2021-04-02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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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세관과 울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추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과 관련해 상업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각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울산시는 2024년 6월로 예정된 상업운영에 앞서 보세구역 지정 절차와 운영 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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