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서민금융진흥원, 2천억 원 규모 특별대출
입력 2021.04.02 (09:58)
수정 2021.04.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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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업이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천억 원 규모의 고금리 대환 특별대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업종 전환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는 취업자금 마련을 위한 특별대출상품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업종 전환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는 취업자금 마련을 위한 특별대출상품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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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서민금융진흥원, 2천억 원 규모 특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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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09:58:00
- 수정2021-04-02 10:32:16
BNK금융그룹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업이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천억 원 규모의 고금리 대환 특별대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업종 전환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는 취업자금 마련을 위한 특별대출상품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 폐업한 소상공인에게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업종 전환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는 취업자금 마련을 위한 특별대출상품도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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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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