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K] 4·3 수형인 학살터를 가다
입력 2021.04.02 (19:30)
수정 2021.04.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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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3 73주년을 앞두고 KBS 제주방송총국은 2천여 명의 4·3 수형인들이 제주 도내뿐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끌려가 억울하게 희생됐지만, 여태 더디기만한 유해발굴 실태를 전해드렸습니다.
직접 취재한 신익환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신 기자, 우선, 이번 기획 취재를 어느 지역들을 다녀왔나요?
4·3 73주년을 앞두고 KBS 제주방송총국은 2천여 명의 4·3 수형인들이 제주 도내뿐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끌려가 억울하게 희생됐지만, 여태 더디기만한 유해발굴 실태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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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K] 4·3 수형인 학살터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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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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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3 73주년을 앞두고 KBS 제주방송총국은 2천여 명의 4·3 수형인들이 제주 도내뿐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끌려가 억울하게 희생됐지만, 여태 더디기만한 유해발굴 실태를 전해드렸습니다.
직접 취재한 신익환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신 기자, 우선, 이번 기획 취재를 어느 지역들을 다녀왔나요?
4·3 73주년을 앞두고 KBS 제주방송총국은 2천여 명의 4·3 수형인들이 제주 도내뿐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끌려가 억울하게 희생됐지만, 여태 더디기만한 유해발굴 실태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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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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