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1.04.05 (06:59) 수정 2021.04.05 (07: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위반 시 과태료…“4차 유행 갈림길”

오늘부터 다중이용시설에서 기본방역수칙을 어기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4차 유행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美 사망↓·확진↑…“초대형 투자로 일자리창출”

미국은 국민 3명 가운데 1명이 백신을 접종하면서 사망자가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는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추진해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보선 D-2 ‘막판 총력전’…“지지층 결집” VS “시정 경험”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막판 유세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지지층 결집이 시작됐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시정 경험과 치적을 부각했습니다.

‘모녀 3명 살해’ 피의자 구속…오늘 신상 공개 심의위

서울 노원구에서 어머니와 딸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21-04-05 06:59:06
    • 수정2021-04-05 07:09:07
    뉴스광장
오늘부터 위반 시 과태료…“4차 유행 갈림길”

오늘부터 다중이용시설에서 기본방역수칙을 어기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4차 유행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美 사망↓·확진↑…“초대형 투자로 일자리창출”

미국은 국민 3명 가운데 1명이 백신을 접종하면서 사망자가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는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추진해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보선 D-2 ‘막판 총력전’…“지지층 결집” VS “시정 경험”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막판 유세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지지층 결집이 시작됐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시정 경험과 치적을 부각했습니다.

‘모녀 3명 살해’ 피의자 구속…오늘 신상 공개 심의위

서울 노원구에서 어머니와 딸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