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급식 채식 식재료 지원 확대
입력 2021.04.08 (07:36)
수정 2021.04.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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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위주의 식습관 개선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급식의 채식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희망학교 19곳의 학생과 교사 7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등 식재료 구매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또 저염·저당, 저탄소, 면역력 강화 등을 담은 건강 식단 자료집도 일선 학교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천11년부터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채식의 날을 운영해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희망학교 19곳의 학생과 교사 7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등 식재료 구매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또 저염·저당, 저탄소, 면역력 강화 등을 담은 건강 식단 자료집도 일선 학교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천11년부터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채식의 날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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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교 급식 채식 식재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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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07:36:30
- 수정2021-04-08 08:53:59
육류 위주의 식습관 개선과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학교 급식의 채식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희망학교 19곳의 학생과 교사 7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등 식재료 구매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또 저염·저당, 저탄소, 면역력 강화 등을 담은 건강 식단 자료집도 일선 학교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천11년부터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채식의 날을 운영해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희망학교 19곳의 학생과 교사 7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등 식재료 구매비를 추가 지원합니다.
또 저염·저당, 저탄소, 면역력 강화 등을 담은 건강 식단 자료집도 일선 학교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천11년부터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일주일에 한 차례 채식의 날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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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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